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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나
새로운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세계를 계속 넓혀가는 사람.
독서모임을 진행한 지 8년 차로, 오랜 시간 책을 사이에 두고 서로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삶을 나누는 자리를 만들어왔습니다.
호기심도, 하고 싶은 일도 많지만 바쁜 일상에 갇혀 시야가 좁아지는 것을 늘 경계합니다. 타성에 젖지 않고 자신의 세계를 넓히기 위해서는 새로운 사람과 생각을 만나는 일이 필요하다고 믿습니다.
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이기보다 누구나 편안하게 자기 이야기를 꺼낼 수 있도록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역할을 지향합니다.
독서모임이라고 해서 어렵고 딱딱할 필요는 없습니다.
책에서 출발하지만 결국 서로의 취향과 일상, 지금의 고민까지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유쾌하고 무해한 대화의 장을 만들고자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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